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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美 헨리포드잭슨 병원,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미국 진출 길 열다’

국제교류협력센터 2026.05.15 조회수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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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헨리포드잭슨 병원, 글로벌 파트너십으로 미국 진출 길 열다

2회 글로벌 간호 컨퍼런스 개최, 졸업생 4명 헨리포드 잭슨병원 인턴십 확정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국 전문의료기관 및 교육기관의 최고의 임상 보건 전문가들을 초청해 세계적 수준의 간호 시스템을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대동대학교는 지난 15일 본교에서 간호학부 학생 130여 명과 간호학부장 및 교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헨리포드잭슨 병원(Henry Ford Jackson Hospital) 및 미시간 주립대학교(MSU)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제2회 글로벌 간호 파트너십 컨퍼런스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Establishing a Clinical-Academic Framework for Total Crisis Care’를 주제로, 학생들이 임상 현장과 학술 이론이 결합된 통합 위기 대응 체계의 중요성을 직접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민경화 총장은 축사를 통해 “양 기관의 견고한 협력은 우리 학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간호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큰 자산”이라며 “대동대학교가 글로벌 간호 교육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성을 인정받는 헨리포드잭슨 병원과 미시건 주립대의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쌓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의 깊이를 더했다.

헨리포드잭슨 병원의 스티븐 샌더스(Steven R. Sanders II) 응급의료센터 임상 교육 전문가가 응급간호(CEN), 외상(TNCC) 등 본인의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응급실의 ‘팀 간호 시스템’ 실무를 소개했다. 이어 정신건강간호 전문 자격(PMH-BC)을 갖춘 교육 총괄로, 의료계 탈에스컬레이션(De-Escalation) 기법과 트라우마 기반 치료를 통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를 보호하는 실무 노하우 및 라포 형성 기법을 전수 했다. 마지막으로 미시간 주립대학교 글로벌 보건 연구소(IGH)의 정성수(Sung Soo Chung) 부처장은 라이프스타일 헬스와 글로벌 보건 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임상과 학술을 아우르는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남효연 국제교류협력센터장은 “2012년부터 시작된 미시간 주립대와의 인턴십을 통해 이미 100명이 넘는 학생이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며 “이제 헨리포드잭슨 병원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현지 병원 실무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더욱 확대하여 학생들이 미국 현지 의료 환경에서 즉각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러한 지속적인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동대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간호학부 졸업생 4명이 헨리포드잭슨 병원 인턴십에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간호학부 학생은 “세계적인 전문가들의 생생한 강의를 통해 글로벌 간호사라는 꿈이 더욱 확고해졌으며, 선배들의 뒤를 이어 넓은 세상에서 활약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동대학교는 앞으로도 헨리포드잭슨 병원과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여, 국내를 넘어 세계 의료 현장에서 인정받는 전문 간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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