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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dong University 교내 소식

대동대-대동병원-美 헨리포드잭슨‘글로벌 헬스 컨퍼런스’개최

국제교류협력센터 2026.05.14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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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대-대동병원-헨리포드잭슨글로벌 헬스 컨퍼런스개최


통합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다기관 협력 강화


대동대학교(총장 민경화)는 오는 14일, 미국 헨리포드잭슨 병원(Henry Ford Jackson Health)의 임상 교육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대동대학교-대동병원-헨리포드잭슨병원과 제2회 다기관 협력 프레임워크(2nd The Framework for Multi-Institutional Cooperation)’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he Global Healthy Nexus: Integrated Crisis Response Systems in Daedong and Henry Ford Jackson’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대동병원과 헨리포드잭슨 병원이 맺어온 긴밀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국의 의료기관과 교육기관이 협력하여 글로벌 통합 위기 대응 시스템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헨리포드잭슨 병원의 핵심 임상 교육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응급의료센터 임상 교육 전문가인 스티븐 샌더스(Steven R. Sanders II)는 응급간호 전문 자격(CEN)을 비롯해 외상(TNCC), 재난대응(BDLS) 등 다수의 전문 자격증을 보유한 베테랑이며, 케이티 라이언(Katie Ryan)은 정신건강 간호 전문 자격(PMH-BC)을 갖추고 정신건강 및 중독 회복 부서의 교육을 총괄하고 있는 임상 간호 교육 전문가이다.
특히 이날 대동대학교 졸업 후 헨리포드잭슨 병원 인턴십을 거쳐 현재 대동병원에서 근무 중인 장동일 간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장 간호사는 양국 의료 시스템을 모두 경험한 실무자로서 미국 전문가들에게 대동병원의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주요 시설을 안내하며 한국의 의료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오후 컨퍼런스에서는 각 기관의 임상 및 위기관리 노하우와 선진 교육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심층 토론이 이어졌다.

민경화 대동대학교 총장은 “우리 대학 졸업생이 글로벌 인턴십을 통해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양국 의료 기관의 가교 역할을 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대동병원과 헨리포드잭슨 병원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우리 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동대학교는 앞으로도 다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여 국제적 감각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보건 의료 리더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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