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부산형 RISE체제 진입을 위한 RISE추진위원회 간담회 개최

대동대학교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단(단장 남문희)에서는 지난 9월 25일(수), 2025년 부산형 RISE체제 진입을 위하여 “부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의” 의 내용을 공유하고 우리 대학교의 RISE과제를 선정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부산형 RISE 사업유형별 12개 과제 중 직업평생교육중심대학 과제 중심으로 과제⑤: 현장직무능력을 갖춘 전문인재양성, 과제⑥: 적정기술 활용 지역기업 문제해결, 과제⑧: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 과제⑨: 지역과 상생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지원, 과제⑩: 대학 통합 및 연합에 대해 세부내용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를 주관한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단장 남문희 교수는 지난해부터 진행된 지방전문대학활성화사업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진행될 우리 대학교의 RISE기획안을 작성할 예정이며 오는 9월 27일(금) 예정된 부산시의 “부산형 RISE과제 수요조사 설명회” 이후 과제 선정과 기획안의 세부내용이 결정될 예정으로 있다고 말했다.